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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삿포로에 갈까요?" 의미, 그리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by N editor 2017.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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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비롯해 각종 SNS를 보면, "삿포로에 갈까요?"라는 문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뜬금없는 말인것 같지만 이 말에는 숨겨진 의미가 담겨있는데요.

 

"삿포로에 갈까요?"는 2012년 이병률 시인이 출간한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라는 여행산문집에 나오는 내용중 일부입니다.

 

 

 

글 원문을 잠깐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삿포로에 갈까요.

 

멍을 덮으러 열을 식히러 삿포로에 갈까요.

 

쏟아지는 눈밭을 보며 술을 마실까요.
우리가 선명해지기 위해서라기보다 모호해지기 위해서라도
삿포로가 딱이네요.

 

삿포로에 갈까요?
이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참 여운이 남는 시 한편이죠?
"삿포로에 갈까요?"라는 말은 새로운 고백법이 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있습니다.

 

 

 

이 시가 담긴 책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도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 말을 건네보는건 어떨까요?

 

"저기.. 우리 삿포로에 갈까요?"

 

 

베스트셀러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에 대해 상세히 알고싶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인터파크; 이병률 여행산문집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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