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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드래곤볼 베지터로 분장해 이력서를 낸 일본인 남성

by N editor 2017.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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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남성이 드래곤볼의 등장인물인 베지터 코스프레를 한 상태로 아르바이트 이력서를 제출해 화제입니다.

 

▲ 출처: リボルバーズ・丸谷(@kumintyo7gmailc) 트위터

 

 

 

이 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출한 이력서와 증명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상대방의 전투력을 측정할 수 있는 '스카우터'까지 완벽하게 장착하고는 진지한 표정으로 증명사진까지 찍었습니다.

 

 

 

이력서 내용을 보면 대략 이렇습니다.

 

이름: 베지터

학력: 초엘리트 고등학교 입학

자격증: 이런 나에게는 사각(지대)도 자격도 없다. → 일종의 언어유희입니다. (고노 오레니와 시카쿠모 시카쿠모 나이)

취미: 폭력

특기: 갤리그포 (드래곤볼 베지터의 필살기)

대외활동: 폭력, 파괴, 약탈, 학살, 과자만들기 → 과자만들기는 마인부우 아니었던가요?

지원동기: 예전에 베지터라는 별에서 왕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별이 산산조각 나버리게되어, 이번에 이 슈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더 이상 스트레스로 인해 M자 탈모가 진행되는 것도 싫어서 한시라도 빨리 슈퍼의 알바생이 되어, 원래부터 갖고있던 전투력을 살려 고객녀석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번 채용은 보류하게되었습니다."

 

트위터리안 리볼버즈 마루야는 자신이 뽑히지 못한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왜 불채용인걸까? 생각해보자. 뭔가 이유가 있을터, 얼굴이 무서워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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